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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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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조승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 진행자 > 오늘의 4부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양향자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얘기부터 할게요. 조직위원장 경선, 경기 용인갑에 출마를 하셨고. 당원 직선제, 장동혁 대표가 계속 추진해온 게 이번에 적용된 건데. 전 잘 몰랐는데 ARS 오류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얘기 들어보니까 스팸으로 걸러지고, 이런 일들이 있었나 보던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당원들이 전화를 못 받은 분들이 계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의원님께서 '이거 진상조사 해야 된다.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어. 그래서 조사를 하자' 얘기를 했는데, 지금 어떤 걸 밝혀야 된다고 보시는 거예요? ◎ 양향자 > 이번 사안의 본질을 보면 ARS 경선 부실 사태죠. ◎ 진행자 > 부실 관리가 된 거니까. ◎ 양향자 > 그런데 이 전화를 못 받으신 분들이 왜 못 받았는지, 누구에게 왜 전화가 가지 않았는지, 또 단순 미응답과 발신 실패가 구분됐는지. 재발신과 사전 .검은 제대로 했는지, 여러 가지 명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당원 주권을 존중하고 당원 직선제의 의미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정말 궁금한 게, 통화 기록을 보면 이런 상황들을 다 볼 수가 있을 텐데, 통화 기록을 볼 수가 없으니까. 그것만 보면 어떤 당원에게 몇 번이 전화갔는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런 것들이 다 나오는데. 당에서도 개인정보 때문에 못 보여준다고 하니 답답한 노릇입니다만, 제 DNA가 반도체 DNA예요. 그러다 보니까 오류가 하나라도 나오면 안 됩니다. 오류가 나와서도 안 되지만, 일단 나온 오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원인 분석을 해야 돼요. 그래야 재발 방지 대책도 나오고 누구의 책임인지. 책임이 분명해야 또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제 DNA로서 보면 이게 납득이 잘 안 가고. 승복은 승복이고 후보의 책임은 했고 진상 규명은 최고위원으로서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경선 불복으로 프레임을 씌우고 친한계로 씌워서 '대표 흔들기냐'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건 전혀 아니고요. ◎ 진행자 > 선거를 이번만 할 게 아니니까. 당원 직선제, 앞으로 계속 해야 되는 거니까. ◎ 양향자 > 저도 당원 직선제를 주장을 한 거예요. 바다이야기온라인 왜냐하면 우리 당이 특히 수도권이 어려운데, 수도권에서는 당원들의 힘, 그런 부분을 일으켜 세우려면 당원들에게 역할을 드려야 된다. 그러면 당원들이 당협위원장을, 조직위원장을 뽑도록 하자. 이렇게 했는데 모수가 너무 적다 보니까, 당원 명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부실해요. 예를 들면 우리가 당원이 4,150명 있는데, 4,150명이 어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모른단 말입니다. 그런데 민주당도 그렇고, 우리 당도 그렇고 전 당이 다 어떻게 되어 있냐면 당원이 주소를 옮기면 그 지역으로 가버리는 거예요. 이중 당적자도 있고. 이런 허술함 속에서 우리가 정당의 경선이라든지 이런 걸 하고 있는 게 정말 오래 전부터 너무 큰 문제다. 그런데 이번에 그 문제를 제가 당한 거예요. 제가 전화를 못 받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건 제가 '분명히 해결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경선 불복이냐, 그러고 왜 이걸 자꾸 이렇게 파느냐' 이렇게 말씀들 해서 답답하죠. ◎ 진행자 > 정희용 사무총장 같은 경우에는 이런 문제 제기를 '해당 행위'라고 규정을 하고 징계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런 설명을 직접 들으셨어요? ◎ 양향자 > 아니요. 전혀 저는 들은 적이 없고. 10월 8일날, 결선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전화가 안 오니까. 그래서 전화도 해도 안 받고... 다들 국감 중이셔서 바쁘셨어요. 그래서 제가 최고위 방에다가 이런 문제를 쭉 적으면서 '통화 기록을 박제해 주시라. 그걸 서면으로 보내주시라' 이런 얘기도 다 적었는데 아무 얘기가 없었어요. 그렇다 보니까 혼자 이걸 밝혀낼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이걸 밝히지 않고, 어떻게 당원 주권을 얘기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은 지금 저도 괴롭고요. 그리고 제가 공개 최고위에서 이런 말했죠. 위기라고 생각해요, 당이 지금. 왜냐하면 제가 계속 문제 제기를 하니까. 그런데 '위기는 악재 그 자체보다 악재를 다루는 태도 때문에 생긴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저한테 입을 다물란 얘기예요. '왜 자꾸 당의 시스템 불신을 조장하냐.' 근데 저는 전혀 그런 게 아니에요. ◎ 진행자 > '시끄럽게 하지 마라', 이런 거네요. ◎ 양향자 > 명명백백히 밝혀지면 제가 아무 얘기 안 할 건데. 이게 잘 안 되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원인을 밝혀내는 일은 제가 해야 되겠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있을 총선뿐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켜켜히 쌓여왔던 우리 당내 경선의 어떤 불공정 시비, 의혹 이런 것들을 다 없애야겠다'고 생각을 한 거죠. 그것이 바로 정당 개혁이 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저는 나름대로 제가 해결해야 할 과업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인터넷 바다 이야기 근데 이걸 얘기하면 할수록 왜 이런 반응이 오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 지난주에 <뉴스하이킥>에서도 이 주제를 조금 다루긴 했는데, 그때 장동혁 대표 고성 그리고 심지어 욕설, 이런 파문까지 있었어요. 그때 상황이 어떻게 된 겁니까? 그게 비공개 회의에서 있었죠?공개 회의 때는 이미 다 공개가 됐고. ◎ 양향자 > 공개 회의 때의 발언이, 굉장히 제가 강하게 발언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재선거를 하자. 부정선거. 재선거'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우리 당내에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은 우리가 해결해야 되지 않느냐 올공 정신으로 보면, 정말 이거는 제대로 된 실태파악, 진상 규명이 돼야 된다' 이런 걸 강하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저는 왜 화를 내시는지 잘 몰랐습니다. 제가 최고의원이지 않습니까. 당원이 뽑은 최고위원인데, 발언권도 없는, 사무총장이 고성과 막말을 하고 이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다 보시게 되고 제가 마이크를 쓰려고 하는데, 옆에서 제재를 하고. 이런 폭력적인... 그것도 여성 최고위원이 한 명인데, 그런 폭력적인 부분을 당시에는 제가 잘 몰랐습니다만 화면으로 보니까 '상당히 심각했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께서도 '이런 부분은 그냥 담담하게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면 되는데, 실태 파악을 주장하는 저의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전화를 해도 안 받고 그러면서 재투표를 결정을 하셨어요. 재투표를 결정하신 이유는 '한 명의 책임 당원이라도 응답을 못했으면 그렇게 하겠다'라는 건데 저는 실태 파악이 돼야 되고. 이미 저는 승복한 상태인데, 그냥 무조건 당에서 재투표를 하면서 18일로 조강특위에서 날짜를 정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도 납득이 안 되는 게, '이게 왜 이렇게 설명이 안 되는 일인가' 그것에 대한 지금 답답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종이를 던졌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요. ◎ 양향자 > 제가 정치 한 11년 하는데 가장 특별한, 낯선 상황을 봤습니다. ◎ 양향자 > 근데 당원 앞에서 조사 결과와 개선책을 내놓으면 되는데, 저는 지금도 우리 장동혁 대표께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당내 선거 관리도 이렇게 부실하게 하면 어떻게 부정선거, 재선거 얘기를 할 수가 있냐. 당내 선거 정도는 우리가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그래야 또 부정선거, 재선거 이런 얘기를 해도 할 수 있는 거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 양향자 > 그게 우리 장동혁 대표께는 가장 뼈아픈 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화를 많이 내셨던 것 같은데. 바다이야기인어 사실 당원직선제라고 하면 그만큼 준비가 철저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당원 명부가 자격에 대해서 시비가 없어야 돼요. 그러니까 외부에서 특정한 기간 동안에, 특정한 주소로 유입이 될 수 있는 구조적 부실함이 있어요. ◎ 진행자 > 그런 의심도 조금 하고 계시는 거죠? ◎ 양향자 > 그렇죠. 왜냐하면 어떤 분이 '당비가 다 나갔는데 나는 전화를 못 받았어요'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왜 투표권이 없었으며, 왜 다른 분은 '나는 일반 당원인데 왜 전화가 와가지고 나를 투표하게 하느냐'라는 분도 있고, 그 당원 명부를 철저히 전수 조사를 해서 문제 없도록 일단 만들어 놓고. 그리고 투표가 아니라, 민주당은 지금도 3일에 걸쳐서 당원 투표를 하게 돼 있는데, 이틀은 문자를 보내서 자기가 들어가서 투표를 해요. 그리고 만약에 못 받은 분들은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줘서 자기가 또 걸어서 해요. 근데 우리는 이제 그냥 전화 못 받으면 끝나는... ◎ 진행자 > 방식이 좀 다르군요. ◎ 양향자 > 지금 처음으로 이런 방식을 했는데 이런 방식도 과연 맞느냐, 당원 직선제로서 맞는 방법이냐, 이런 부분도 따져봐야 되고. 여러 가지 치밀하게 봐야 될 부분이 좀 많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이번에 지금 윤재복 용인갑 조직위원장이 의결이 됐죠. 지금 이분에 대한 얘기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장동혁 대표 팬클럽 사무총장을 하셨다는데. 이게 '장풍 2030'인가 거긴가. ◎ 양향자 > '장동혁을 30년도에 대통령을 만들자'라는 팬클럽이라고 저도 소개를 받았는데. 거기 사무총장인가 사무국장을 하셨던 분이라고,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살생부'라고 하더라고요. ◎ 진행자 > 어떤 살생부가 있어요? ◎ 양향자 > '만사혁통'이라고. ◎ 진행자 > 장동혁의 '혁'이죠. ◎ 양향자 > 그 이름들 나오는 데서 보면 후보들이 쫙 나오고, 이 사람은 '친장'에서 죽일 사람들이고. 이렇게 쭉 나오고, 이런 게 쫙 돌았어요. 근데 저는 여러 가지로 죽어야 되는 입장이었더라고요, 보니까. ◎ 진행자 > 그러면 '친 장동혁',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층들한테는 거기서는 약간... ◎ 양향자 > 저는 '친 한동계'로 찍히기도 했고 반장, 친한 해가지고 굉장히. 반장의 대표격으로 표시가 돼 있어서 제가 그동안 우리 장 대표님을 한 번도 제가 흔들거나 그런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저한테 씌워진, 그런 게 있었어요. ◎ 진행자 > 저번에 '좀비 지도부', 그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 양향자 > 그때도 저는 '책임져야 된다'라는 표현을 한 거거든요. 정치는 선거 결과든, 이런 사태가 나오면 이런 사태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지 않습니까? 검증완료릴게임 그런데 책임을 안 지니까 이게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를 못하겠다'라는 판단으로 '우리 지도부가 이 지방선거의 결과는 우리가 오롯이 책임을 지자. 안 그러면 좀비지도부로 불린다'라는 건데 마치 제가 온통... 그게 너무 워딩이 강렬하게 꽂혔던 것 같습니다. 그 말씀에 상처받은 우리 당원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부터 15일에 실시한 한국갤럽 조사가 있는데, 여기 보면 2028년 총선에서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라는 응답자가 47%예요. 반면에 여당, 그러니까 '정부 지원을 위해서 여당이 당선돼야 된다라는 응답자는 34%'에 불과했어요. 그런데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27%, 민주당은 36%. 물론 이거는 한 건의 조사입니다. 다른 조사는 또 국민의힘이 앞서는 게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되고요. 이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양향자 > 저는 핵심은 이게 국정 운영 세력으로 인정을 받느냐. 국가 중심 세력으로서 국민의힘이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 이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의 방향이라든지 방식이라든지는 근데 너무 오만하고, 특히나 또 추미애 지사께서 한 역할 하고 계시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 당을 보실 수밖에 없잖아요. '야당에 힘을 실어줘서 견제도 제대로 하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국민적 여론이 지금 생성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정부 여당 견제도 좋고 대여투쟁도 좋지만, 저는 국민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를 하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 진행자 > 비전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시죠? ◎ 양향자 > 영남은 대개 우리 당이 강하고요. 호남은 거의 험지고, 지금 수도권이 총선 승리의 전초 기지가 될 건데, 수도권이 좋아지고 있어요. 용인이나 화성이나 평택이나 '용화평', 반도체 벨트로 이어지는 이 부분이, 이 지역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는 걸 제가 체감을 하고 있거든요. ◎ 진행자 > 좋아진다는 의미는? ◎ 양향자 > 여론을 들어보면 저도... ◎ 진행자 > 국민의힘에 우호적으로? ◎ 양향자 > 굉장히 기대를 하고 계시고 저한테도 추미애 지사를 찍었다는 분이 '손가락을 자르겠다' 이런 말씀도 농담으로 하시는데, 우리 당에 기대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요. ◎ 진행자 > 그거는 말씀하신 민주당, 그리고 지금 이번 추미애 지사 여러 발언에 대한 반사이익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양향자 >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잖습니까? 농지 전수 조사라든지, 부동산 문제라든지 그 다음에 외교 문제도 그렇고. 그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국민들께는 '정말 이건 아니지'라는 판단을 하시기 시작했고, 만약에 지금 선거를 한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릴게임 예시 그래서 경기도가 60석입니다. 60석인데 우리가 7석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경기도지사 선거도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선거를 한다면, 제가 보기에 한 45석은 나올 것 같아요. ◎ 진행자 > 45석이요? ◎ 양향자 > 경기 남부 벨트는 다 이길 자신이... ◎ 진행자 > 그거는 완전히 압승이잖아요. ◎ 양향자 > 압승할 것 같아요. 이길 것 같아요, 진짜. ◎ 진행자 > 근데 이게 2028년이라. (웃음) ◎ 양향자 > 그래서 조금 더 겸허하게. ◎ 진행자 >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양향자 > 겸허하게 가고 더 열심히 뛸 겁니다. ◎ 진행자 >추미애 지사 얘기하셔서, 마침 지난번 경기도지사 선거 때 경쟁을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은 추 지사가 이런 발언이 나온 배경을 보면, 재정 위기 선언을 하면서 나온 거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경기도 상황, 진짜 재정 위기입니까? ◎ 양향자 > 재정 위기여도 그렇게 대국민 위기설을 얘기하는 것은 저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봐요. ◎ 진행자 > 선언을 했죠, 사실상. ◎ 양향자 > 지난 선거에서도 그런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얘기했죠.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면 대선 욕심에 도민은 뒷전이고 경기도를 논란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다.' 저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우려가 현실이 됐는데, 사실은 전임 도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본인만 경기도를 '재정 파탄' 그런 상황이라고 우기고 계시죠. 그러다가 소방관 비하 발언까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우리 추미애 지사께서는 도정을 이슈 파이팅으로 이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치를 하시는 거죠. 이제 도정에 집중하셔야 되는데. ◎ 진행자 > 행정이 아닌. ◎ 양향자 > 그분은 '내가 이슈를 만들든가 남의 이슈에 반대하든가 무조건 논란의 중심에 되어야 된다' 이런 자세로 정치를 하고 계신다라고 보이고. 근데 추미애 지사께서는 더 유명해지시고 그럴지 모르겠지만 도민들은 굉장히 불안하고 국민들은 굉장히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 맞습니다. 그리고 취임한지 지금 한 3개월 됐나요? ◎ 진행자 > 6·3 지방선거. ◎ 양향자 > 한 3개월 지났죠. 근데 한 3년 지낸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논란의 중심에 계속 서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특히나 산후조리비 같은 거 민생 예산 축소된 부분도 굉장히 반발이 많더라고요. ◎ 양향자 > 그래서 도청 앞에서 보육에 관한 예산의 삭감 때문에 거의 매일 시위를 하고 있죠. 정말 가슴 아픈 일이더라고요. 그리고 출산을 앞둔 젊은 예비 엄마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죠. 그리고 장애인 예산, 복지 예산이 대체적으로 다 깎였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양향자 > 감사합니다. 는 제가 잘 몰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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